남양주 확진자 급증, 5일새 166명...누적 5천명 넘어
상태바
남양주 확진자 급증, 5일새 166명...누적 5천명 넘어
  • 페이퍼뉴스 최원일 기자
  • 승인 2021.10.14 0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양병원에서 12~13일 이틀간 집단감염 51명, 추가 발생 우려
코로나 검진을 위한 대기자들. 가운데 길건너편 포함 70~80명이 줄서 있다.(한글날 연휴 마지막인 11일 오전 10시 풍양보건소)
코로나 검진을 위한 대기자들. 가운데 길건너편 포함 70~80명이 줄서 있다.(한글날 연휴 마지막인 11일 오전 10시 풍양보건소에서)

남양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해 최근 5일새 166명이 추가됐다.

남양주시와 경기도 통계를 종합하면 코로나 확진자는 한글날 연휴 첫날인 10935명을 시작으로 1019, 1117명에 이어 1245명으로 급증했다.

13일 발생 확진자는 50(오후 729분 현재)에 달해 5일간 하루 33명 꼴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같은 남양주시의 확진자 급증 현상은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2~13일 이틀간 50명을 넘고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로서 남양주시 누적확진자는 지난해 2월초 최초 발생이후 20개월동안 5천명을 돌파했다.이날 현재 누적확진자는 5,056명, 격리중 753명, 해제 4,260명, 사망은 43명으로 집계됐다.확진자 수치는 경기도 지역 큰 도시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숫자다.

경기도 확진자 발생은 8200명선인 성남시를 최고로 수원-고양 7천명대, 용인-안산 6천명대, 부천-평택-화성시가 5천명을 이미 넘었고 남양주가 뒤를 잇고 있다.

한편 13일 같은 시간까지 구리시 확진자는 1,914명에 달해 2천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