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봉사끊긴 장애인생활시설서 이미용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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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봉사끊긴 장애인생활시설서 이미용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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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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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신소망의집(원장 이금란)에서는 코로나19로 후원 소식이 뜸해진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소망의집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는 서울동부구치소에 근무 중인 박종일 씨다.

박씨는 전문적인 봉사 활동을 위해 2014년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해 3월 서울실버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마석기독병원, 남양주시 보훈회관, 수동면 장애인복지시설 두리원 등에서 8년째 봉사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10여 년전 당시 성동구치소 기독교신우회 직원들과 함께 봉사의 인연을 맺게 된 박종일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생활시설의 이미용 봉사자가 없어 원장님이 어렵게 원생들을 직접 이미용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소망의집에서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박종일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들이 활동을 많이 멈췄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머리카락은 계속 길어지기 때문에 이미용 봉사자는 꼭 필요하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하루속히 코로나19가 극복돼 이전처럼 이웃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씨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방역복과 페이스쉴드,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시설 외부의 열린 공간에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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